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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방 안개등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자동차 공부 2019. 5. 22. 11:49

    운전자들은 악천후 속에서 안개등의 효과를 알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에 항상 장착되어 있는 후방 안개등에 대해서는 운전자가 실질적으로 느끼지 못한다. 그도 그럴것이 운전자의 시야에선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악천후속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안개등이다.


    안개등은 전조등을 보조하는 역활로 자신의 위치를 앞차에 알리기 위한것이 본래 목적이다. 전조등을 보조하는 목적은 시야를 더욱 확보하기 위해서다. 안개가 그윽하거나 폭설, 폭우가 내릴때는 안개등이 필수적이다. 안개등은 전조등보다 빛의 직진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퍼지는 효과가 미미하다.


    본래 안개등은 두가지의 기능을 갖춰야 한다. 직진성이 강하면서 퍼지는 범위가 넓어야 한다. 직진성은 악천후에 앞차량에 본인의 위치를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동차 안전사고의 핵심이다. 시야를 방해하는 경우도 있는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전조등 아래에 설치되어 있다.


    전조등의 단순 보조역할인 만큼 전조등보다 밝아서도 안되기 때문에 전조등에 비해서는 어둡다. 이로인해 실제 악천후속에서 전조등보다 안개등의 성능이 미미한 경우가 있다. 사람들이 안개등의 기능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여 평상시에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악천후가 아닌 밝은 대낮에도 전조등과 안개등을 항시 같이 켜는 경우가 있다. 불필요한 에너지낭비는 물론 빛을 퍼뜨려 운전자의 눈부심을 유발한다. 안개등을 끄고 다니는 습관이 필요하며 모를 경우 다시 운전습관에 대해서 제대로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야를 조금더 확보한다는 느낌은 들 수 있지만 도심에서 안개등을 굳이 켜고다녀도 실제로 더 밝거나 잘보이는것은 아니다. 시야도 훨씬 아래에 있기 때문에 운전자가 밝은 대낮에는 체감도 할 수 없다. 순정상태의 안개등은 빛이 아래를 향하는데 전조등의 조사각을 높여준다.


    상향등을 켜고 다니는 차량은 매우 위협적인데 차선이 불분명하게 보이지 않는 이상은 상향등보다는 안개등을 작동시켜야 한다. 도시지역의 경우 가로등의 조도가 낮아 운전자들이 다른 기능을 작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개등을 켜는것이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정 바람직한 행동이다.


    후방안개등도 운전자의 운행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과거이 차량에는 후방안개등이 없지만 현재 차량에는 대부분 장착이 되어있다. DRL이라고 하는 안개등인데 항상 켜고 다닐시 위험함을 감수해야한다. 눈부심이 생각보다 강하여 안개등 맞은편에 있는 차량은 눈부심을 갖게된다.


    빛의 파장은 길어지면 회절이 일어나 악천후일때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빨간색의 경우 신호로 사용되지만 안개등에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파장이 두번째로 긴 노란색을 택하게 되었다. 유럽의 경우 평상시에 기능을 꺼두어도 회전방향에 따라 안개등이 작동된다.


    이것은 프랑스 브랜드인 푸조의 차량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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