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세단을 정의하는 요소는 어떤것이 있을까
    자동차 공부 2019. 4. 26. 12:35

    세단을 알기위해선 왜건과 해치백의 차이를 알아야한다. 세단은 앞뒤의 폭과 길이가 차이나지 않으며 특정한 볼륨이나 길이의 특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에 왜건이나 해치백은 특징이 존재한다. 왜건은 뒷쪽의 차축이 없다시피하고 앞쪽의 축만 길다란 형태를 유지하게 된다.


    왜건은 뒷축이 잘린것 처럼 보이지만 이 공간을 적재공간으로 활용하여 적재에 대한 실용성을 높였다. 미국에서 처음 공개되었을때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았지만 실제적인 적재용량으로 여겨지지 않아 점점 판매율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적재를 가로로 쌓는것이 아니라 위로 쌓아올려야 하기 때문에 적재물이 뒷자석으로 넘쳐서 넘어오거나 운전자를 해치는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왜건은 더이상 생산을 하지 않으려 한다. 해치백은 지금도 계속 출시되고 있는데 해치백의 경우 세단과 왜건을 합친 형태라 볼 수 있다.


    해치백은 세단에서 왜건과 비슷한 적재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뒷자석을 줄이고 뒷축을 조금만 잘랐다고 볼 수 있다. 세단은 기본적으로 4도어 형식을 가지고 있으며 트렁크 룸과 앞쪽의 엔진룸을 통해 돌출된 특징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일반인이 볼때에는 특징이라 잡을 수는 없다.


    대부분 현대가정에서 세단을 사용할시 4명이 탑승하지만 실제로 5인승이라고 출시된 형태이다. 이러한 세단은 미국에서 표현한 용어로 영국에서는 설룬이라 부르며 프랑스에서는 베를린이라 부른다. 이탈리에서도 부르는 방식이 다른데 베를리나 라고 부른다.


    독일의 경우 리무지네라고 부르며 우리의 리무진과 비슷한 발음형태를 하고 있다. 세단은 유럽에서 왕족들을 통해 가마에서 유래된 것이라한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그렇게 이어져서 세단으로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이것은 세단의 역사라고는 할 수 없으며 단순히 시작된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세단은 플랫폼이 왜건이나 쿠페와 같은 형태를 닮아있는데 패스트백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이다. 유럽은 해치백, 미국은 왜건을 생산하기 때문에 이러한 형태를 조금씩 카피하여 만든것이 세단이라 한다. 세단의 실내공간은 휠베이스를 통해 쿠페와 동일한 실내공간을 가지게 된다.


    소형차의 공간은 한정적이지만 탑승공간이나 적재공간이 크지 않아 단순히 자가용의 수단이 한계이다. 해치백이나 왜건이 인기가 많았던 이유도 당시에는 물건을 많이 실어야하는 시대에 살았기 때문이다. 요즘은 물건이나 제품들의 크기가 반으로 접어지거나 작게 출시되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무게나 연비는 다른 모델에 비해 세단이 준수한 편이다. 구조강성을 약하게 했지만 이러한 부분때문에 무게가 적고 연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후방 와류를 적게 만들게 되면 와이퍼나 다른 장치들이 제거되어 훨씬 가벼워진다.

    댓글 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