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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액의 위험성을 알고 주의하자.
    자동차 공부 2019. 4. 17. 15:54

    부동액은 냉각수에 첨가되는 물질이다. 저온에서 동파를 막는데 사용하며 순수한 물만을 사용하지 않는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내려가고 냉각계통이 부실하게 된다. 부식의 문제도 거론되고 있는데 부동액에는 부식방지제가 첨가되어 냉각수관, 녹방지를 실현한다.


    차량에 사용되는 냉각수는 물과 부동액을 섞은것인데 국가별로 기후가 달라 농도가 달라진다. 러시아나 몽골의 경우 70%정도 수용액을 사용한다. 부동액은 어는점이 낮아 부동액의 비율이 높으면 어는점이 높아지게 된다. 이로인해 계절에 따른 비율을 잘 조절해야 어는점을 유지할 수 있다.


    최고의 성능을 내기위해 수용액의 한도를 마음대로 조절해서는 안된다. 차량용 부동액이 논란이 일어난 적이있는데 에탄디옥이라는 물질때문이다. 이것은 독성물질로 분류되며 환경호르몬 물질중 하나로 인체애 매우 치명적이다. 무색무취로 인해 소비자들은 알지 못한다.


    부동액의 위험성은 에탄디올 때문인데 치사량이 있는것은 아니며 독성이 있을뿐이다. 만약 부동액을 마신경우 구토를 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수가 높은 술을 마셔야 한다. 이유는 에틸렌글리콜이 알코올 탈수소효소와 에틸렌글리콜을 대사하기 때문이다.


    에틸알코올은 술을 계속 먹일 경우 효소를 활동하게 만들어 에틸렌글리콜을 분해할 수 있게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투여할 경우 글리콜이 대사되지 않고 배출된다는 것이다. 부동액 중독 환자는 병원에서의 치료도 이와 동일하다. 의료용 에탄올이나 다른 억제제를 투여하게 된다.


    부동액은 이처럼 독성물질이기 때문에 치명적일 수 있다. 중독된지 오래되었다면 병원부터 신속하게 다녀와야한다. 냉각수가 터지게 되면 보통 색깔로 표시가 되지만 제품에 따라 다른경우도 있다. 부동액은 브레이크액으로 사용되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정비에서도 위험성을 알기 때문에 주의를 하며 노후차량에는 히터코어가 노후될때 부동액이 세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수리를 필히 하지 않으면 환경호르몬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신체가 망가진다고 한다. 부동액은 건설용으로도 사용되는데 수도가 얼기전에 물탱크에 부동액을 넣어 사용한다.


    식수로 사용하면 안되지만 이런 방식으로 물이 어는것을 방지한다. 인부들이 식수로 이용하지 않도록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부동액 사건사고는 늘 발생하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동액은 2차 세계대전에서도 활용되었는데 일본에서 설탕 대신 감미료로 사용했다고 한다.


    에틸렌글리콜의 끓는점은 197.3도로 매우 높다. 수랭식 쿨러는 냉각수에 비해 양이 많지 않아 자동차용 부동액을 희석해서 주입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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