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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U의 기능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자동차 공부 2019. 4. 17. 15:13

    ECU는 전자제어유닛의 약자로 순수하게 엔진의 연료분사를 제어하는 역할을한다. 과거 차량이 전자화가 되기위한 발돋움을 실현한 것이 ECU다. 엔진제어유닛이라 하기도 하는데 현재 차량의 전자화는 엔진제어 이외에 변속기나 에어벡, 타이어공기압을 관리하는 ECU로 광범위하게 발전하였다.


    전자제어장치는 자동차의 조향이나 ECU없이는 차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없다. 내부의 CPU나 메모리등 각종 컨트롤러들이 ECU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로인해 ECU의 중요성은 더욱 커져만 갔다. 수동 변속차량의 경우도 대부분 CPU의 성능이 2.2MHz 처리속도를 지니고 있다.


    ECU의 기능은 연료공급량을 관리하는 역할이지만 기계식 기화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컸다. 엔진상태나 주행상태를 연료분사량에 의하여 전자식으로 조절하는 방식인 인젝터방식은 MPI나 GDI 형식이였고 엔진제어는 자동변속기를 제어하는 변속기제어유닛과 동시에 사용되었다.


    파워트레인 제어 모듈인 PCM은 ECU와 TCU를 결합한 용어라 할 수 있다.현대차량의 엑셀에서도 이와 같은 엔진이 사용되었는데 당시  엔진제어유닛만 착용하여도 엄청난 성능으로 우대받았다.


    엔진제어장치는 점화타이밍을 조절하고 엔진 회전수를 설정하며 기온이나 상태에 따라 연료량도 알아서 주입한다. 캠 타이밍도 조절하고 연료나 기온, 밸브 개방타이밍도 전부 전자식이 아닌 기계식으로 작동했다.


    이로인해 효율성은 자연스레 감소되고 부적절한 조작이 지속되어 부붐의 내구성도 떨어졌다. ECU의 고장은 기어변속에서 오는 오버레브로 인한 문제이며 연료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부품의 내구성을 강화시키는 개발을 하였다.


    현재는 ABS와 같은 차체 자세 제어장치는 타이어공기압 모니터링과 같은 기능이 ECU와 같이 나온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이러한 기계적인 방식이 디지털화되면서 ECU의 기능이 더욱 강화되고 전자적인 부분이 더욱 중시되고 있다. 

    ECU모듈은 제조사별로 다르지 않고 보쉬나 컨티넨탈의 경우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받아서 사용하게 된다. 피닉스 테크놀러지와 같은 부품은 프램에서 할 수 있는 특성이 제한되어 있다.


    ECU 버그는 해결하려면 ECU모듈을 통째로 교체해야 한다. 현재는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만으로 해결가능하지만 배기가스나 엔진의 진동문제는 여러가지 해결책을 찾아야만 했다. 요즘은 ECU자체를 업그레이드 하여 이와같은 문제를 해결하지만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빈번하게 발생한다.


    ECU는 급발진의 원인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ECU의 결함으로 오작동이 생긴다는것인데 자동차 회사의 경우 급발진 사고에 대해서 책임을 부정하거나 회피하고 있다. ECU는 오작동을 일으키는 실험결과는 이미 존재한다. 신호나 블루투스, 와이파이로 인해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것이다.


    급발진 추정사고는 자동차 제조사 탓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보완책이 나와야 하는데 아직까지 부품에 대한 권한을 보쉬나 컨티넨탈이 쥐고 있어 변화가 빠르게 적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수동변속기의 경우 급발진이 전혀 발생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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